
우리 회사는 직원들에게 평생교육사와 이러닝운영관리사 자격증 취득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. 이 두 자격증은 인터넷 강의 사업을 시작하거나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필요한 대표적인 전문 자격이기 때문이다. 각각은 법적 요건 충족과 운영 전문성 강화라는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.
평생교육사는 국가자격증으로, 「평생교육진흥법」에 따라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기획·운영·관리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도입되었다. 인터넷 강의 사업자가 평생교육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거나 원격평생교육기관으로 등록하려면 해당 자격을 보유한 인력이 기관에 반드시 근무하고 있어야 한다. 또한 원격평생교육기관으로 등록되어야 면세 사업자 지위를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에 평생교육사는 사실상 필수 자격증이라 할 수 있다.
평생교육사 2급은 관련 학과(평생교육, 교육학 등) 졸업 또는 학점은행제를 통한 교과목 이수로 취득할 수 있다. 실습 과정이 포함되어 최소 6개월에서 길게는 1~2년 정도의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.
한편, 비교적 최근 도입된 자격증으로 이러닝운영관리사가 있다. 이 자격증은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다. 큐넷(Q-Net)을 통해 응시·취득할 수 있다. 이러닝 시스템의 운영과 콘텐츠 관리에 초점을 두고 있다. 주요 교육 내용에는 이러닝 콘텐츠 설계, 학습관리시스템(LMS) 활용, 관련 법규 등이 포함된다. 특히 노동부 산하 훈련기관이나 직업훈련 사업을 운영하는 경우 실무적으로 큰 도움이 된다.
평생교육사와 이러닝운영관리사는 인터넷 강의 사업자가 갖추면 큰 경쟁력이 되는 자격증이다. 사업의 방향과 성격에 따라 선택적으로 취득할 수 있다. 두 자격증을 모두 보유할 경우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, 운영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다. 특히 평생교육사 2급은 법적 요건 충족과 공신력 확보에, 이러닝운영관리사는 기술적 운영 능력과 노동부 기준에 맞는 콘텐츠 품질 관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.













